만다(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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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 등장하는 식용 열매. 정글에서 흔히 볼 수 있는[1] 식용 열매이며, 몸통을 누르면 눈에서 딸기 잼이 나온다.
열매를 딴 후 시간이 지나면 얼굴이 변하기 때문에 변질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. 참고로 상하기 직전의 얼굴이 듀크 토고를 닮았으며 엄청나게 달다고 한다. 별로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생겼으나 구우는 맛있다고 말했다.
2. 모습[편집]
2.1. 싱싱한 만다의 사진[편집]
![파일:EvRh9_RVEAA0kC0.jpg](http://obj-temp.the1.wiki/data/45765268395f5256454141306b43302e6a7067.jpg)
![파일:EvRh-IcVIAApnQz.jpg](http://obj-sg.the1.wiki/d/7f/3f/d3112020e6ec330a447da703cce9b9065e02f926a9a3464e63fe1f1d0565862a.jpg)
2.2. 상하기 직전 만다의 사진[편집]
![파일:pimg_793201143261618.jpg](http://obj-sg.the1.wiki/d/81/45/f05af026894842007f7227ca4d6b08752281d42d29772d6c51473a11aaf6002a.jpg)
![파일:pimg_793201143261617.jpg](http://obj-temp.the1.wiki/data/70696d675f3739333230313134333236313631372e6a7067.jpg)
3. 기타[편집]
어째서인지 작가 킨다이치 렌주로의 오너캐로 쓰이고 있다.
[1] 도시편에서도 나오는 걸 보면 딱히 서식지가 한정되어 있지 않거나 널리 수출하는 모양.